[등산후기] 홍성 용봉산 남한의 금강산~ 웅장한 암벽산
무더운 여름! 엄청난 더위를 조금이라도 피하기 위해 아침일찍 등산을 나섰어요
너무 덥고 체력도 저하돼서 이날은 조금 낮고 예쁘다고 추천받은 용봉산으로 고고싱
용봉산은 남한의 금강산이라고 칭할만큼 암석이 아름다운 산이라고 하네요
용봉산 381m
주소 : 충남 홍성군 홍북읍 용봉산2길 87 용봉산자연휴양림
주차장 : 자연휴양림 근처 무료 / 일부 유료(이날은 공사중이어서 모두 무료였어요)
입장료 : 오전 9시 이후 1,000원 (9시 전에 갔더니 입장료가 없었어요)
등산코스 : 용봉산 자연휴양림 주차장 ~ 최영장군활터 ~ 최고봉(정상) ~ 노적봉 ~ 악귀봉 ~ 마애석불 ~ 용봉사 ~ 주차장 복귀
등산시간 : 2시간30분 (휴식 30분포함)
난이도 : 하
대전에서 8시 조금 전에 출발!!
홍성 용봉산까지 1시간 정도 걸리더라구요~
거리는 멀지만 고속도로가 참 잘되어 있어서 오래걸리진 않았어요!

오늘은 저 멀리 보이는 용봉산을 정복하겠어요
아침일찍 왔음에도 불구하고 날이 엄청 청명하고 땡볕이라 더위가 두렵긴했어요

일단 자연휴양림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

안내도를 보았습니다
오늘은 C코스를 도전!

음 입구 근처에 코로나 격리 시설이 있네요

입구 광장?에는 신발털이 콤프레셔와 화장실이 있어요

화장실이 약간 작아서 아쉽~~

입구에서 바라본 용봉산~ 날이 정말 정말 맑네요

본격적인 등산 시작!

처음에 결정한 코스대로 최영장군 활터로 갑니다


용봉산은 흙보다는 암석이 더 많은 산이에요
그래서 발 부상방지를 위해 등산화는 꼭 신고 가시기를 바래요
초입부부터 암석과 계단이 있네요
대신! 힘든 부분은 초반이 전부였어요!
최영장군 활터가 나오기까지가 힘들었고 그 이후 부터는 쏘쏘!


얼마가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최고봉!!
최고봉이 유일한 정상석이므로 정상석 인증샷을 찍어줘야죠 ㅎㅎ 아재느낌으로

최고봉을 지나서 멋진 풍경들이 펼쳐지는데요..
사진으로는 정말 그 느낌이 안나네요 ㅠㅠ
정말 여기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요

여기도 눈으로 보면 너무너무 아름다워요
감탄사가 연발로 나오는 노적봉 가는 길



노적봉에서는 아이스크림을 파는분이 계셨어요
지난 천태산에서 너무 맛있게먹은 기억이 있어서 이날도 하나 사봤습니다

역시나 산에서 먹는 아이스크림이 최고 맛있어요
2천원의 값어치를 하는 맛

노적봉을 지나면 계단코스 혹은 우회코스로 악귀봉을 갈수있어요
계단코스가 짧다하여 계단으로 고고싱

용봉산은 중간중간 특이한 모양의 큰 바위가 많아요
그래서 그런지 등산이 더 재밌네요
요긴 행운바위

오늘의 마지막 봉 악귀봉!

물개바위 ! 정말 물개처럼 생겼어요 ㅋㅋㅋ



바위와 암벽이 멋있었던 용봉산
난이도가 그렇게 높진 않아서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산입니다.
너무나 멋진 풍경을 선사한 용봉산! 또 한번 가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