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 시차별 분석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해제, 그리고 그 후속 상황은 한국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주요 사건을 시간순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비상계엄 선포 (2024년 12월 3일)
- 오후 10시 23분: 윤석열 대통령이 용산 대통령실에서 긴급 브리핑을 통해 비상계엄 선포[1][9]
-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이 계엄사령관으로 임명됨[9]
- 오후 10시 50분: 경찰이 국회 외곽문을 폐쇄하고 출입을 통제[9]
- 오후 10시 57분: 우원식 국회의장이 국회 담벼락을 넘어 경내로 진입[9]
- 오후 11시 25분: 박안수 계엄사령관이 '포고령 제1호' 공포[9]
- 오후 11시 48분: 국방부가 헬기로 계엄군 280여명을 국회로 진입시킴[9]
국회의 대응 (2024년 12월 4일)
- 오전 0시 34분: 계엄군이 국회의사당 2층 사무실 유리를 깨고 난입[9]
- 오전 1시: 우원식 국회의장이 본회의를 열어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표결[9]
- 재적 190인 전원 찬성으로 결의안 가결 (여당 의원 18명 포함)[9]
- 오전 2시 3분: 계엄군이 국회에서 완전 철수[9]
비상계엄 해제 (2024년 12월 4일)
- 오전 4시 27분: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 해제 발표[9][10]
- 오전 4시 30분: 한덕수 국무총리가 국무회의에서 비상계엄 해제 의결[9]
후속 상황
- 김영환 충북지사가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8]
- 국민의힘 내부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탈당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옴[7]
- 야당을 중심으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 논의가 시작됨[7]
- 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사의를 표명[3]
- 대통령실 참모진이 일괄 사임을 발표[2]
출처
[1] 비상계엄 선포부터 해제까지…긴박했던 150여분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122217
[2] 윤석열, 스캔들에 휩싸였다 계엄령까지 선포한 한국의 대통령 - BBC https://www.bbc.com/korean/articles/cdekn42885ro
[3] 비상계엄 '후폭풍'…한국 야6당,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제출 - VOA 한국어 https://www.voakorea.com/a/7886717.html
[4] 서울의 봄 후속작 서울의 겨울…계엄령에 밈 쏟아졌다 -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20438037
[5] 비상계엄 선포부터 해제까지…긴박했던 155분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122823
[6] '비상계엄' 실행 육사 4인방…선배가 건의, 후배들이 軍 동원(종합2보) https://www.yna.co.kr/view/AKR20241204125452504
[7] 尹 '비상계엄'에 둘로 쪼개진 여당 - 매일일보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186144
[8] 김영환 "계엄선포 깊은 유감"…충북관가 후속 상황 예의주시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41204091400064
[9] 윤석열의 ‘친위 쿠데타’ 시도 6시간…비상계엄 선포부터 해제까지 https://www.khan.co.kr/article/202412041607001
[10] 대통령이 군대 철수 발표하자 … 환호하는 서울 시민들 - BBC https://www.bbc.com/korean/articles/c8dqjrvmyypo
김용현 국방부장관 사의표명
김용현 국방부 장관은 2024년 12월 4일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하여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그의 주요 입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의 표명 및 책임 인정
- 김 장관은 "비상계엄과 관련한 모든 사태의 책임을 지고 대통령께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습니다[1][2].
- 그는 "비상계엄과 관련해 국민들께 혼란을 드리고 심려를 끼친 데 대해 국방부장관으로서 책임을 통감하고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3].
책임 소재 명확화
- 김 장관은 "비상계엄 사무와 관련해 임무를 수행한 전 장병들은 장관의 지시에 따른 것이며, 모든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고 강조했습니다[2][4].
향후 국방부 운영 방향
- 그는 "계엄은 해제됐고 국민들은 일상을 회복하고 있으나, 국내 정치 상황과 안보 상황은 녹록지 않다"고 언급했습니다[2].
- "국방부는 이러한 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당면한 현안들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면서 국방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모든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3].
군의 역할 강조
- "우리 군은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여 국가방위와 국민 안전을 뒷받침할 것이며, 군에 부여된 본연의 임무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2][5].
김 장관의 사의 표명은 비상계엄 선포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으로 보이나, 일각에서는 이를 '꼬리자르기'나 '탄핵을 회피하기 위한 꼼수'로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2].
출처
[1] 김용현 국방장관 "국민께 송구…대통령께 사의 표명"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186243
[2] 김용현 국방장관 사의 표명…“계엄사태 모든 책임 ‘본인’에게 있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1170953.html
[3] 김용현 국방부 장관 “비상계엄 관련 국민께 송구”… 사임 의사 표명 https://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207014
[4] 김용현 국장장관 "비상계엄 모든 책임 지고 사의 표명" https://www.sp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9524
[5] 김용현 국방장관 "국민께 송구‥대통령께 사의 표명" - MBC 뉴스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663213_3643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