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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창용 한은 총재 발표 요약 | 환율 변동성 대응이 핵심 | 금리인하 기조는 유지, 속도·폭은 신중히 결정
    카테고리 없음 2025. 5. 6.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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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창용 한은 총재 “환율 변동성 대응이 핵심…금리인하 기조는 유지, 속도·폭은 신중히 결정”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2025년 5월 6일 발표 요약


    1. 환율: 방향 예단보다 변동성 대응이 중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최근 환율이 단기간에 크게 하락하며 변동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환율이 충분히 내려온 것인지 아직 판단하기 이르다. 변동성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2][3]. 환율이 한 방향으로 쏠릴 경우 시장 불안이 커질 수 있음을 우려하며, 특정 환율 수준을 근거로 통화정책을 결정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2].  
    최근 원/달러 환율은 이틀 새 30원 넘게 하락하는 등 큰 폭의 변동을 보였고, 미국의 무역정책·관세 협상 등 대외 변수에 따라 언제든 방향이 바뀔 수 있음을 지적했다[1][3]. 이 총재는 “미국이 아시아 국가들에 환율 절상 압력을 넣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상황은 언제든 급변할 수 있다”며 “환율 전망을 예단하지 말고, 변동성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1][2][3].

    2. 금리: 인하 기조 유지, 속도·폭은 대내외 여건 따라 결정
    이 총재는 “기준금리를 내리는 것에 대해 의심하지 말라”며 금리 인하 기조를 재확인했다[1][3][6]. 이미 세 차례 금리를 인하했으며, 앞으로도 경기 하방 압력과 성장률 하향 조정 가능성, 대내외 불확실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가 인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1][3][4].  
    다만, “경기만 보고 금리 정책을 하는 게 아니라, 환율·부동산 등 다양한 영향을 함께 본다. 외부 변수가 워낙 어지럽기 때문에 속도와 폭은 데이터를 보며 신중하게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1][3][5].  
    특히, “금리 인하가 부동산 가격을 자극하는 등 부작용이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3]. 이번 5월 금융통화위원회가 대통령 선거 직전 열리는 점에 대해선 “선거를 고려하지 않고, 데이터만 보고 결정하자고 금통위원들과 합의했다”고 말했다[2][3].

    3. 경제 전망: 성장률 하향 조정 가능성, 내수·투자 부진 우려
    이 총재는 “여러 지표를 볼 때 성장률을 내려야 할 가능성이 크다”며 하반기 경제성장률 전망 하향 조정 가능성을 시사했다[1][3]. 내수 부진과 정치적 불확실성에 따른 투자 위축이 주요 우려 요인으로 꼽혔다[1][3].  
    특히, “5월 연휴 기간 소비가 얼마나 늘었는지, 정치 불확실성 속에서 투자가 얼마나 감소하는지”가 향후 통화정책 결정의 중요한 변수라고 설명했다[1][3].  
    정치적 불확실성(최상목 경제부총리 사퇴, 정부 콘트롤타워 부재 등)과 대외 변수(미국 관세 협상, 미중 무역갈등 등)로 인해 경제 전망과 정책 결정이 더욱 어려워진 상황임을 토로했다[1][3][4].

    4. 추가 발언 및 정책 방향
    - 가계부채
    최근 토지거래허가제로 거래량이 늘며 4~5월 가계부채가 증가할 수 있으나, 6월 이후 감소세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했다[1].
    - 정부 추경
    추경 집행이 경제에 단기적으로는 도움이 되지만, 효과가 내년까지 이어지기는 어렵다고 평가했다[1].
    - 양적완화
    최근 한은의 양적완화 논란에 대해 “통화정책과 직접 연결하는 것은 잘못된 해석”이라며, 중장기적 대안으로서만 검토할 수 있다고 선을 그었다[1].
    - 중립금리
    중장기적 지표로, 단기 논의 대상이 아니라고 언급했다[1].


    결론


    이창용 총재는 “환율은 방향을 예단하기 어렵고, 변동성에 대한 신속하고 유연한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금리 인하 기조는 유지하되, 속도와 폭은 대내외 변수와 데이터를 면밀히 점검하며 신중하게 결정할 것임을 밝혔다. 성장률 하락과 내수·투자 부진, 정치·대외 불확실성 등 복합적인 요인을 고려해 정책을 운용하겠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시장에는 “금리 인하 기조를 의심하지 말라”는 신호와 함께, 성급한 방향성 예단이나 정책 일변도는 경계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1][2][3].

    출처
    [1] 이창용 한은 총재 "금리 인하 기조 유지" -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505_0003164715
    [2] 이창용 한은 총재 "환율 하단 판단 일러…변동성 대응 중요" - 네이트 뉴스 https://news.nate.com/view/20250506n13337
    [3] 한은 총재 “금리 낮출 것…부동산 가격 올리는 부채질은 바람직하지 않아” https://www.mk.co.kr/news/economy/11309514
    [4] 이창용 환율 예단 어려워…정치 불확실성, 경제에 상당 영향 https://www.jnnews.co.kr/news/view.php?idx=404033
    [5] 이창용 한은 총재 "곤혹스러운 상황..금리인하 의심치 말라" https://www.smart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017
    [6] 한은 총재 “금리인하 기조, 의심 말라…충분히 낮출 것” - 헤럴드경제 https://mbiz.heraldcorp.com/article/10480837?sec=002
    [7] 이창용 “금통위원 5명 동결 의견…신성환 위원, 0.25%p 인하 바람직” https://m.joseilbo.com/news/view.htm?newsid=541313&class2=&class=4
    [8] 이창용 총재 '선별적 추경'이 소신인데…"한은 보고서에 곤혹" - 톱데일리 https://www.topdaily.kr/articles/102680
    [9] 통화정책방향 관련 총재 기자간담회(2025.4) | (상세) - 한국은행 https://www.bok.or.kr/portal/bbs/B0000169/view.do?menuNo=200059&nttId=10090957
    [10] 통화정책방향 관련 총재 기자간담회(2025.2) - 한국은행 https://www.bok.or.kr/portal/bbs/B0000169/view.do?nttId=10089974&oldMenuNo=201151&menuNo=201295&programType=multiCont&depth=201295&relat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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