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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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속보 - 조지호 경찰청장, 김봉식 서울경찰청장 긴급체포이슈 & 정보 2024. 12. 11. 12:37
조지호 김봉식 긴급체포 사건이 속보로 알려져서 정리합니다.- 일시: 2024년 12월 11일 새벽 3시 49분경- 장소: 서울경찰청 마포청사 및 서대문 경찰청- 대상: 조지호 경찰청장, 김봉식 서울경찰청장- 혐의: 내란 혐의사건 경위- 12월 10일 - 16:00경: 조지호 경찰청장, 서울경찰청 마포청사 출석 조사 시작[1][3] - 17:30경: 김봉식 서울경찰청장, 서대문 경찰청 출석 조사 시작[1][3]- 12월 11일 - 03:44경: 조지호 경찰청장 긴급체포[1] - 03:49경: 김봉식 서울경찰청장 긴급체포[2][4] - 두 청장 모두 서울 남대문경찰서 유치장으로 이송[3][6]혐의 내용- 12월 3일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국회 통제 관련 혐의[1][2][4] - 22:46경: 첫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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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진상규명) 조지호 경찰청장, 김봉식 서울경찰청장, 목현태 국회경비대장 휴대폰 임의제출카테고리 없음 2024. 12. 7. 03:34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안보수사단이 비상계엄 관련 수사를 진행하면서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했습니다:휴대전화 압수- 조지호 경찰청장, 김봉식 서울경찰청장, 목현태 국회경비대장 등 3명의 휴대전화를 임의제출 형식으로 압수했습니다[1][2][3].수사 배경- 조국혁신당, 민주노총, 진보당, 더불어민주당 등이 윤석열 대통령과 고위 공직자들을 내란죄 등으로 고발했습니다[3][4].- 고발된 혐의는 형법 제87조 내란, 군형법 제5조 반란, 형법 제123조 직권남용 등입니다[4].수사 진행 상황-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120여 명 규모의 전담 수사팀을 구성했습니다[2][3].- 우종수 국가수사본부장은 "정해진 법과 절차에 따라 신중하게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3].관련자 입장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