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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대동2구역 재개발 현황과 전망, 그리고 대전역 부근 재개발 리포트
    지역 & 부동산 2025. 9. 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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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대동2구역 재개발 현황과 전망, 그리고 대전역 부근 재개발 리포트

    재개발(재건축) 전문 블로그, ‘대전 도시재생 어드바이저’


    들어가며: 대전 원도심의 잠들었던 땅이 깨어나다

    “지구지정 20년 만”이란 수식어가 적절할 만큼, 대전 대동2구역 재개발은 길고도 험난한 과정 끝에 결실을 맺었다. 2006년 구역 지정 이후, 이 땅은 ‘대전의 고리타분한 낙후지역’으로 남아 있었다. 하지만 2025년, LH의 주거개선사업으로 1,420세대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들어서면서 대동은 새로운 전기를 맞았다.
    이 글에서는 대전 대동2구역의 구체적 현황, 구역별 특징, 추진 일정, 앞으로의 전망 및 도심 활성화 효과, 그리고 대전역 부근 재개발의 큰 그림까지, 대전 재개발의 시각에서 깊이 있게 살펴본다.


    1. 대동2구역, 20년의 기다림 끝에 첫발 내딛다

    구역 개요: “쓰레기장에서 명문 아파트단지로”

    • 위치: 대전 동구 대동·용운동 일대
    • 부지면적: 약 108,000㎡(32,670평)
    • 공급호수: 1,420세대(공공분양 1,130세대, 뉴홈 290세대)
    • 사업기간: 2025년 5월 착공 ~ 2028년 12월 준공 예정
    • 총사업비: 4,557억 원(기반시설비 99.2억 원 포함)
    • 시행사: LH(한국토지주택공사)
    • 시공사: 금호건설, 디엘이앤씨, 계룡건설산업 컨소시엄

    구역별 구성과 분양 일정

    • 1블록(13개동, 1,130세대): 공공분양 중심, 2025년 9월 원주민 분양공고, 10월 계약, 일반 분양은 10월 중순 공고 후 12월 말 계약 예정
    • 2블록(6개동, 290세대): 뉴홈(임대주택) 예정
    • 층수: 지하 2층, 지상 최고 35층의 초고층 아파트 단지 조성
    • 설계: 이어담건축. 단순한 신축이 아니라, ‘낡고 오래된’ 원도심의 사회·문화적 이야기까지 담아낼 ‘뉴밀레니엄형’ 주거복합공간 구상

    사업 추진 히스토리

    • 2006년: 구역 지정, 노후화 및 경제적 타당성 논란으로 사업 진척 없음
    • 2019년: 설계 착수, LH 주거개선사업 본격화
    • 2024년 10월: ‘첫 삽’ 기공식,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행정력 집중 선언
    • 2025년 5월: 실제 착공, 시행사와 시공사 협력 체계 공고화
    • 2025년 후반: 1블록 분양 예정, 2028년 준공 및 입주 목표

    주민 이주 및 분양 방식

    • 원주민 분양: 사업 추진 전 거주하던 주민 우선 분양, 이주정책은 지자체(동구청) 판단에 따라 유연하게 적용
    • 일반 분양: 분양시장의 한파에도 불구, 대전 도심 재개발에 대한 투자 수요 예상
    • 뉴홈 공급: 290세대를 LH의 임대주택(행복주택)으로 공급, 저소득층·청년 주거안정 도모

    2. 대동2구역 재개발, 무엇이 특별한가?

    대전 원도심 재생의 전주곡

    대동2구역은 대전 동구, 그중에서도 원도심의 대표적 주거밀집지역이자 노후불량주택 밀집지였다. 어수선한 골목, 낡은 상가, 퇴색한 공공시설이 난무하던 이 곳은 전면 철거 방식으로 완전히 새롭게 태어난다.
    단순히 건물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기반시설 정비, 교통체계 개선, 녹지와 공원 조성 등 ‘도시의 근육과 뼈’를 다시 세운다는 점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

    공공성+민간성의 시너지

    LH 주도, 금호건설 등 민간 컨소시엄의 조합 구조는 공공재개발의 효율성민간의 실수요자 친화적 기획력을 동시에 확보했다.
    대전시와 동구청, LH, 시공사, 주민협의회가 모두 참여한 다자간 거버넌스도 성공 비결 중 하나다.
    특히 LH는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결합된 고품격 주거공간으로 보답하겠다”며, 대전 원도심 활성화의 상징적 프로젝트로 포지셔닝.

    사업의 주목할 점: “실수요자 투자 vs. 디벨로퍼 기대”

    한국 부동산 시장이 하락세에 접어든 지금, 도심 재개발은 실수요자 입장의 투자여력에 큰 영향을 받는다.
    그럼에도, 대전 원도심은

    • 도심 지리적 가치(특히 대전역과 인접)
    • 오랜 시간 방치된 불량지역의 낮은 보상수준
    • LH의 주도로 인한 분양장벽 완화
      로, 실수요자 중심의 안정적 판매가 유력하다는 분석이 많다.
      실제로 분양 당시 실거주 비율역세권 효과가 얼마나 반영될지가 향후 성패의 열쇠다.

    3. 대전 원도심 재개발, 대동2구역을 넘어 구성2·소제지구까지

    원도심 정비의 연속성

    대전 동구는 대동2구역 외에도 구성2구역, 소제지구 등 노후지역이 산재해 있다. 동구청과 LH는 대동2구역 성공적 정비를 발판삼아, 이들 구역에도 재개발·재건축 움직임을 순차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대동2구역 사업의 추진 경험, 분양 케이스, 행정 지원 시스템 등은 이후 구역의 벤치마킹 대상이 될 전망이다.

    신도시 대비 원도심 재개발의 특화 전략

    대전은 수도권 대비 저렴한 토지가격, 낮은 보상수준, 광역교통의 중심이라는 강점을 살려,

    • 공공임대 비중 확대(청년·저소득층 주거안정)
    • 상업·문화·복지 인프라 융복합
    • 친환경·미래형 도시기반 조성
      차별화된 원도심 재생 모델을 추진 중이다.

    원도심 재개발의 한계와 과제

    • 보상 갈등: 오랜 기간 거주한 원주민의 고착화, 이주갈등 완화가 관건
    • 공공주택의 관리 및 운영: 분양 후 공공임대와 민영아파트의 공존 전략 필요
    • 자족성: 대단위 아파트 단지의 공동체 활성화와 상권 유지력을 장기적으로 보완
    • 역세권과의 연계성: 대전역 등 교통거점과의 연계 개발이 원도심 활성화의 핵심

    4. 대전역 부근 재개발 현황과 미래

    대전역 역세권 개발, 코어타운의 부활

    대전역은 대전의 허브, 교통과 경제의 중심이다.
    복합2구역·메가충청스퀘어·소제문화공원 등 대형 프로젝트가 쏟아지면서,
    도시 전체가 ‘스마트 복합도시’ 로 도약하는 전환점에 서 있다.

    복합2-1구역: 최고 72층 초고층 랜드마크 등장

    • 위치: 대전역 동광장 일대
    • 규모: 약 28,391㎡(8,589평)
    • 구성: 최고 72층 초고층(주거, 업무, 판매, 문화, 숙박 복합)
    • 참여: 한화건설 등 9개사 컨소시엄(대전역세권개발PFV)
    • 사업방식: 민관합동(PFI)
    • 추진상황: 2024년 본격 추진, 2025년 2분기 재정비촉진계획 결정 후 연내 착공 목표

    72층 고층부에는 그랜드 호텔, 오피스, 문화시설, 대형 커머스가,
    아래층에는 생활밀착형 커뮤니티가 결합될 예정이다.
    이로써 대전역 일대는 중장년층의 집값에 기댄 소비도시를 넘어,
    청년층, 관광객, 비즈니스맨까지 아우르는 ‘도시재생의 메카’로 격상될 전망이다.

    지하공간 개발과 입체도시의 탄생

    대전역 등 역세권은 지하공간의 입체적 개발까지 염두에 둔다.
    지하공공보도, 입체 데크, 복합통로 등 대전의 3차원 도시기반 구축이 가시화되고 있다.
    이는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등 대도시의 선진 사례를 따라가는 모습이다.

    신역세권 개발의 파급효과

    • 상권·유동인구 확대: 대전역 일대의 생활 인프라와 직주근접성 강화
    • 수요자 다변화: 워킹, 레저, 비즈니스, 투자 등 다양한 세대의 니즈 포착
    • 일자리 창출: 대형 프로젝트에 따른 건설, 서비스, IT, 관광 등 일자리 확대
    • 지역 이미지 개선: 고층 랜드마크, 복합시설, 미래형 개발로 대전의 도시 경쟁력 제고

    5. 전문가 시각: 대전 재개발(재건축)의 장기 전망

    대동2구역, 분양 시장의 바람직한 방향성

    • 실수요자 중심의 안정적 분양: 투자수요보다는 실거주·실수요자 분양 집중 필요
    • 임대·분양 혼합 모델의 공공성 강화: 청년·저소득층 주거안정 역할 확대
    • 지역상권 연계 개발: 대동2구역 인근 상권의 자생력 회복과 연계성 강화

    역세권 개발, 원도심 활성화의 원동력

    • 스마트 복합도시 추진: 교통, 상업, 문화, 주거의 융복합 개발
    • 고밀도·혼합개발 모델: 대도시 도심 재생의 표준 모델로 자리 잡을 가능성
    • 광역교통과의 연계: KTX, 고속도로, 광역버스, 시내교통의 연계성이 강도심 가치를 높임

    리스크와 대응전략

    • 경기 변동성: 분양시장 침체, 자금조달 리스크 등 대외변수에 대한 대비책 마련 필요
    • 정주환경 개선의 지속성: 단순히 아파트만 짓는 것이 아니라, 지역공동체, 교육, 복지, 문화 등 종합적 개선 필요
    • 기후위기 대응: 친환경 도시기반, 재해대비 인프라 강화, 에너지 저소비형 개발 등

    6. 결론: 대전 원도심, 신성장의 밑거름이 되다

    대전 대동2구역 재개발과 대전역 부근 개발은
    단순히 미관 개선을 넘어, 도시의 경제적 가치, 사회적 통합, 문화적 향유까지 아우르는
    ‘도시재생의 총체적 전략’ 이라 평가할 수 있다.

    대동2구역은 20년의 기다림 끝에,
    낙후된 도시 조직을 뉴밀레니엄형 주거단지로,
    주민의 살림살이와 지역 아이덴티티를 복원하는 프로젝트
    로 승화하고 있다.

    대전역 일대는 고층 복합시설, 지하공간 융복합 등
    미래형 도시개발의 실험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 두 축의 개발이 연계되고,
    대전 시민의 관심과 참여,
    정부와 지자체의 행정력이 모일 때
    대전 원도심은 참된 도시재생의 성공사례로 남을 것이다.


    요약

    “재개발은 결국, ‘삶의 질’을 높이는 과정
    대동과 대전역, 이 두 곳의 변화가
    대전 원도심의 명암을 바꿀 것
    우리는 그 시작을 목격하고 있다.”


    참고문헌

    본문 주요 내용은 대전 동구청, LH, 기획설계사, 언론기사 및 현장 관계자 인터뷰 내용, 블로거 현장 취재 결과를 종합·분석하여 작성함


    1. https://m.joongdo.co.kr/view.php?key=20250722010007700
    2. https://m.haeahn.com/ko/project/detail.do?prjctSeq=2688
    3. https://www.cc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1494
    4. https://v.daum.net/v/20250722153734799
    5. https://www.donggu.go.kr/dg/kor/contents/343
    6. https://www.daejeonpress.co.kr/news/64541
    7. https://m.joongdo.co.kr/view.php?key=20250721010007331
    8. https://www.donggu.go.kr/dg/kor/contents/163
    9. https://www.daejeon.go.kr/urb/ContentsHtmlView.do?menuSeq=4064
    10. https://www.youtube.com/watch?v=4x8gWNDxo5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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