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년 7%씩 가난해지는 현실: 보이지 않는 인플레이션의 진실이슈 & 정보 2025. 9. 3. 07:39728x90300x250
매년 7%씩 가난해지는 현실: 보이지 않는 인플레이션의 진실
오늘날 많은 사람이 체감하지 못하는 인플레이션의 진짜 모습이 있다. 이 사실을 모르면 매년 본인은 점점 더 가난해지고 있다는 충격적인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이 글은 미국의 팟캐스트 진행자 렉스 프리드먼과 스트래티지 회장 마이클 세일러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인플레이션의 본질과 그 영향에 대한 핵심 내용을 정리하고 해석한 것이다.

인플레이션의 속임수: 실물경제와 자산시장의 격차
코로나 시기 미국 정부는 금리를 0%로 내리고 대규모 자산 매입을 시작했다. 외관상 인플레이션은 없었던 것처럼 보였으나, 이는 사회 일부분이 봉쇄되어 소비가 줄었기 때문이다. 반면 자산 시장은 즉각적인 하이퍼 인플레이션을 맞았다. 주식, 채권, 부동산 가격이 급격히 상승하며 부의 양극화가 심화되었다. 이른바 K자형 회복 현상이다.
물가 지표의 함정: CPI와 쾌적성 조정의 그림자
정부가 발표하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대표적인 물가 지표다. 하지만 이 지표는 가산점 조정, 즉 쾌적성 조정을 통해 실제 소비 비용 상승보다 낮게 조정될 수 있다. 예를 들어, 1인분 삼겹살 양이 줄었어도 가격이 같다면 사실상 물가 상승이 있는데 CPI는 인지하지 못한다. 이는 슈링크플레이션과도 연결되는 문제로, 물가 상승 체감이 둔화되도록 만든다.
감춰진 진실: 자산 가격 상승은 인플레이션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가장 큰 문제는 주택, 주식, 채권 같은 자산 가격 상승이 인플레이션 지표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즉, 부동산 가격 상승이 소비자물가지수에 반영되지 않기 때문에 자산을 가진 부자는 더 부자가 되고, 노동에 의존하는 서민은 상대적으로 더욱 가난해지는 구조가 계속된다. 예를 들어, 1930년 10만 달러였던 주택이 2022년에 3,050만 달러로 오르며 연평균 6.5%씩 상승했지만, 정부와 경제학자들은 인플레이션을 2~3%로 발표한다.

실질 구매력 하락과 숨겨진 부의 이전
월급이 연 3% 오르고 물가가 3% 상승하며 자산 가격이 7% 상승한다고 가정하면, 실질 구매력은 연평균 7%씩 하락하는 셈이다. 투자 수익률이 연 10%라 해도 이는 통화 공급 증가에 따른 화폐 가치 하락을 반영한 것일 뿐, 실제 이득은 2~3%에 불과하다. 결국, 정부는 이러한 통화 공급 확대를 통해 국민의 부를 몰래 빼앗고 있다.
갈수록 심해지는 양극화와 중산층 붕괴
자산 소유자만이 자본주의 게임에서 이기고, 노동에 의존하는 사람들은 점점 가난해지면서 중산층은 사라지고 양극화는 심화된다. 정부와 경제학자들이 숨기고 있는 이 현실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면, 미래에도 계속해서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결론: 인플레이션의 본질을 깨달아야 한다
우리가 흔히 듣는 물가 상승과 진짜 인플레이션은 다르다. 진짜 인플레이션은 자산 가격 상승에 있다. 이를 모르면 매년 실질적으로 7%씩 가난해지는 상황을 벗어날 수 없다. 인플레이션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경제적 자유와 부의 축적을 위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728x90반응형'이슈 &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